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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길고양이, 명순이 이야기
HEAJIN LEE
2022. 4. 2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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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순이는 올해, 7살 된 우리 동네 길고양이랍니다.
마당 딸린 집에서 친구와 함께 사는 연주원 할머니의 집에 매일 밥을 먹으러 가요.
주원 할머니와 친구분은 언제나 명순이를 따뜻하게 맞이해주신답니다.
오늘도 명순이는 주원 할머니네 집으로 찾아갑니다.
그곳은 명순이의 집이니까요!
명순아,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렴.
글, 그림 : 따노르